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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강경화 가족, 해운대 부동산 증여세 탈루?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이

부산 해운대 고급 부동산을 구입해

증여세를 탈루한 의혹이 일었다.
강 후보자 남편 이일병 연세대 교수 그리고 장녀가

2009년 7월 부산의 콘도미니엄 '대우월드마크 해운대'를 2억6000여만원으로

공동명의로 분양받았었다
현행법상 소득이 없는 자녀한테

문제는 재산을 취득하게 하면 증여세를 내도록 되었으나

강 후보자 장녀가 증여세 1600여만 원을 내지 않았다는것이다.
과거 26살의 장녀는 이 교수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돼었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소득 없음' 상태였다

부동산을 매입할수 없는 경제력이 없었던 것 을 이 의원이 문제 삼았다.
이 교수 그리고 장녀가 세월이 지난 매입 9개월만에

2010년 4월 구입했던 부동산을 2억8천여만원에 매각했으며

1천만원 가까운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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