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집, 한남동 단독주택, 시세 90억

견미리 집, 한남동 단독주택, 시세 90억

견미리가 시세 90억 원 단독주택이 공개되었다.
5월 18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를 통해

배우 견미리의 집을 소개했다.
견미리가 이전 2015년 연예인 주식부자

8위에 오른적이 있다.

모친과 같이 주식투자를 했던

배우 이유비가 15위에 올랐다.
지금 견미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지상 4층, 지하 2층의 단독주택에 살고있다.

해당 집의 시세는 90억 원이며

한 달 관리비는 400~500만 원이라 밝혔다.
둘째 딸 배우 이다인은 자신의

SNS의 글에.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란 글을 올렸으며

집이 방마다 거실이 같이 있는

구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