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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딸, 페이스북 글

인형의심장 2018. 5. 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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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무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주민에게

폭행을 당했었고 분노한 딸이 sns에 올린 글 때문에 힘들어한다.
이후 원 후보 딸로 보이는 페이스북에 게시물이 올라온 상황

원 후보가 슬하에 두 딸이 있으며
두 딸중 한명으로 추정하는 딸이

'울(우리) 아빠 건드리지 마라. 개XX들아 내가 계란하고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라느 ㄴ게시물을 올렸다. 하지만 원희룡 딸이 작성했는지는 정확한지 모른다.
이전 원 후보의 딸이 원 후보의 페이스북 계정에 메시지를 작성해 자신의 분노를 적었다.
"저는 원희룡 씨의 딸이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고 전했다.
"저는 아빠가 이렇게까지 해서 욕을 먹고 정치를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정계를 은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는 글이 있었다.
또한 "제가 부탁드리는 것 하나는 제발 몸만 건드리지 말아달라"

"아까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당해야 할텐데라는 생각이더라"라고 전해 경솔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원희룡의 딸이 작성했는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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