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그레이브스병, 서유리 그레이브스병 투병, 엄마의 소개팅


엄마의 소개팅 방송에서 서유리는 이전 병을 앓아 위험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서유리는 방송 ‘엄마의 소개팅’를 통해 이전에 갑상선항진증(그레이브스 병)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유리:

“한 번은 병원에 응급으로 입원해 방송을 펑크 낸 적도 있다. 어머니가 옆에 계속 있었다. 떨면서 잠을 못 자더라”고 고백했다.
“아빠가 그랬다. 어느 날 쓰러져서 병원에 갔는데 암 말기였다. 그때 상황이 오버랩 됐나보다”고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 했다.
서유리:

“내가 생각보다 일찍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쪽에서 분비하는 호르몬(T3 및 T4)이 알숭벗는 원인으로 많이 분비돼서 갑상선 중독증이 생기는 증상이다.


활기찬 모습의 서유리 씨


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서유리는 그레이브스 병 투병 중에도 밝은 미소를 보인다.
최근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마이리틀텔레비전’ 트로피를 보이며 밝게 미소를 보인다.
서유리:

“이거 받고 너무 기분좋아 눈이 짱커짐”이라 기뻐하고

“뒤에 주인님과 민재피디님 시선강탈”
서유리가 치료하고있는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의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서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

건강 하시길 팬들은 기원한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