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딸 김주현, 아이돌학교

김흥국 딸 김주현, 아이돌학교

가수 김흥국 딸 김주현이 전한 아버지에 관한 부담감이 다시 주목받고있다.

작년 9월 방송된 아이돌학교에 출현해

아버지 김흥국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었다.
방송을 통해 김주현이 초급반의 경연 무대를 준비하면서

아버지 김흥국의 부담감을 알렸다.
김주현이 방송에서

"그분딸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가 높다"

"그분은 그분이고 저는 저라고 생각한다. '아이돌 학교'는 마지막 기회다. 잘 할 것"이란 각오를 다졌다.

떠힌 김흥국 딸은 "집에 와 보면 여기저기 전부 술이다.

아빠가 술을 좋아해 주위에서 선물을 한다"고 말하기도했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새벽 2시 김흥국이 집에서 아내를 폭행한

신고가 접수됐으며 김흥국이 부부싸움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이며

경찰이 현장에 나가서 확인했다"

서로 속상한 일로 많아 부부싸움이 발생했고.

부인은 화가나 경찰에 신고했다.

폭행 사실도 없으며 현장에서 정리됐다"면서 폭행설을 부인했다고 김흥국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