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 사망, 김진수, 남해고속도로 교통사고 14일 사망, 향년 22세

타니 사망, 김진수, 남해고속도로 교통사고 14일 사망, 향년 22세

타니 김진수는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사망헤 충격을 주었다

향년 22세
신인가수 타니 TANY가

4월 14일 새벽 2시 30분

전남 장흥군 장동면 목포 방면 남해고속도로 장소에서

아는 사람과 같이 벤츠 차량으로 이동하다

중앙 구조물과 충돌해 사고났다.

사고 때문에 화재가 차에서 발생했으며

타니 동승자 두사람은 사망한체 발견되었다.

타니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지금 정확한 사고 원인을 먼저 밝혀야 되는 단계이며

현재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타니가 근황으로 새 앨범을 준비중하고 있다 사고가 난것이다.
타니는 2017년 1월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추모곡 ‘불망(不忘)-얼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했으며

1월에는 '내일-A Better Day'를 발표하기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