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왕대륙 열애설, 이상형 박신혜,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

강한나 왕대륙 열애설, 이상형

중화권 인기 배우' 왕대륙이 강한나의 열애설이 화제다

또한 두 사람의 이상형에 대해 궁금해진다.
왕대륙이 2016년

'2016 MAMA'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이상형이 박신혜라고 들었다"는 MC 질문을 받고

"박신혜가 맞다"라고 이상형을 전했다.
또한 2017년 3월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에서

강한나가 “다정다감한 사람이 좋다.

나는 마음이 따뜻한 게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

성격이 좋아야 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강한나가 매거진 화보 인터뷰를 통해

미래에 같이 여행을 다니고 싶은 이상형의 질문을 받자

“곁에 있으면 온기가 느껴지는 다정다감한 사람이면 좋겠어요.

또 저처럼 밝은 사람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라는 마음을 전했다.
최근 대만의 수산시장 장소에서 왕대륙과 강한나이 같이있는

모습이 알려졌다.

사진의 모습에는 강한나 왕대륙이 같이 쇼핑하는 다정한 모습이다.
왕대륙의 입장은 대만 매체를 향해

"두 사람은 친구 무리가 있다. 마침 두 사람만 사진이 찍힌 것"

"드라마를 함께 찍은 인연으로 친구가 됐고 그날은 단순한 친구 모임이었다"는 입장을 해명했다.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열애설이 국내에 알려진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과거 함께 작품을 하며 친해졌다. 사진은 지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장을 보다가 찍힌 것"이라고 열애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작년 중국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에 같이 두사람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