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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영등포 260억원대 10층 빌딩매입, 근황

영화배우 이병헌 가족은 최근

260억원대의 빌딩을 매입한 소식이다.
보도 매체에 따르면 이병헌 모친의 '프로젝트 비'는

법인명의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빌딩을 지난달 6일 260억원에 매입했다.
'프로젝트비'란 이병헌 어머니 박재순 씨가 대표로 있으며

부동산 관리 컨설팅을 맏은 회사다.

지하 2층 지상 10층 높이의 건물이며

2008년에 세워졌다.

대지면적 연면적은 각각 1470.79㎡(약 445평)

7931.75㎡(약 2399평) 크기다.

이 건물은 지금 보증금 44억원

월 임대료는 1억 2000만원이다.

연 수익률은 6%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