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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김병현 시구 동영상, 다시보기


류현진 중계 자리에 김병헌이 모습을 보여 시구를 전했다.
김병현(39)은 친정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방문했으며

이 장면이 류현진 중계에 등장했다.
류현진 중계 방송 사회자눈 김병현이 이 경기에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 자리에 시구자로 초청받았으며.

김병현이 류현진 중계 방송 인터뷰에서

"현진이 잘 하라고 온 것"

"류현진과 텔레파시로 통하는 사이다. 잘 던질 거라 믿는다"고 응원을 전했다.
애리조나 방문이 얼마만인 질문에

"10년도 넘은 것 같다.

그동안 여유가 없어서 못왔었는데 이렇게 오니까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김병현이 구단 요청도 받아

MLB 닷컴으로 부터도 시구 요청을 받은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초밥집을 운영하는 근황을 전했으며

"한 번 와서 드셔 봐라. 굉장히 맛있다"고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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