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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홍상수 김민희

인형의심장 2018. 3.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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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홍상수 김민희


배우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한테 먼저 호감을 표시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홍상수와 김민희이 만난 인연을 소개했다.
MC이준석이 기자들한테

"홍상수가 김민희를 만나서 실제 교제하기 전에 혹시 아내에게 이혼 의사를 밝혔나?"고 물었다.
연예부 기자가 "내가 알기로는 홍상수가 김민희를 만나면서

이혼 의사를 밝힌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내가 듣기로는 영화 촬영할 때 김민희가 홍상수에게 굉장히

호감표시를 공공연하게 했다고 한다.

그런 과정에서 홍상수가 흔들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김민희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지금껏 원하는 남자는 거의 다 넘어왔나?'는 질문을 받자

'예스'라고 답을 했다"

"김민희는 '마음에 들면 나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변한다.

어떻게 하는 것은 아니고 좋은 것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이전 방송을 소개했다.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김민희 홍상수 결별설에 대해 소개했다.
결별설이 일어난 계기는 8일 홍감독이 제 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홀로

모습을 보였기 때문.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같이

참석할것으로 예상했지만 맞지 않은것이다.
지인에 따르면 “한 달 전 쯤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홍 감독이 김민희를 좋아하지만 김민희에 앞날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 결별설이 커진것이다.
그러나 결별설 최근 베를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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