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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배우 임수현 결혼, 군입대 연기, 인스타그램 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경민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으며

형들도 있으나 거의다 30대 초반이며.

자신도 마찬가지지만 시즌을 뛰며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군대에 대해 다음 시즌을 마친뒤

군대에 가야 하며

내가 군대를 미룬 이유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기뒤해서라고 전했다.

또한 주변에서 팀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하며

아직 여러 선배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점차 성장해 리더가 되고 싶다 전했다.
두경민은 4월 배우 임수현과 결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소식으로 농구 선수 두경민은

4경기째 경기에 출전안해

팬들의 원성이 크다

두경민은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한다.
두경민과 배우 임수현이 4월7일 결혼한다고 알렸으며

몇몇 팬들이 경기 시즌 인

4월에 결혼한다는 사실에 직업 정신이 부족하다고 비난했다.
두경민의 글에는

“4월에 챔프전이 있는데 KBL에서 발표한 스케줄을 보면 일단 7일에는 경기가 없다. 만약 변경된다면, 결혼식을 마치고 와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결혼식 날짜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길일’로 받아 온 날짜이기 때문”이라며 결혼식을 정해진 날에 치룬다고했다.
팬들이 자극받아 임수현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댓글을 했다.
두경민의 입장을 적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보고 가족이 될 사람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왜 굳이 제 가족을 건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손가락을 잘못 사용한 대가를 받게 해 줄 테니 경찰서에서 봅시다”면서 “선처 같은 소리는 개나 주시고 무조건 법대로 돈이 들고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도 지구 끝까지 가서 당신들 면상 내가 짓눌러버릴거니깐 어디 한번 보자. 가족은 건드리면 안 되지. 내가 뭐라고 나로 인해 내 가족을 건드려. 니들이 감히 두서없이 썼지만 너희는 각오해도 좋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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