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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대표, 이윤택 성추행 지목, 극단 미인 대표 연출자

극단 미인 대표 김수희 연출가에 대해 알아보자.

그녀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뒤

김수희가 2013 '아름다운 동행' 제34회 서울연극제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의 연출가이다.
근래의 활동으로는 2013년 '당신의 손', '어디가세요 복구씨', '괴물이 산다', '다시 오적' 등을 연출 경험이 있으며
김수희가 14일 SNS를 글에

'미투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여년 전 있던

이윤택 연출가의 성추행 사실을 고발했다.

극단 미인 김수희 대표는 이렇게

이윤택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 했으며

김수희 대표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일고있다.
김수희 대표의 극단 미인은 월래

김수희 혼자 운영한 1인 극단이지만

시간이 지나 5명의 단원이 합류했다.
김수희 대표가 극단에서 연극

'당신의 손' '죽음과 소녀' 를 소개했다.
'당신의 손'이란 부모님의 죽음 때문에

직장을 관두고 가업인 동네 슈퍼을 운영하며

20년 넘게 운영한 여자 수현이 주인공이다

인물의 생활과 삶의 아름다움을 이해한다.
'죽음과 소녀' 작품은 세계적인 소설가

희곡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작품이 원작이다.
'어쩌자고 서로 만나 알게 되었는가' '공장' '돌연히 멈춤'이ㅡ 다양한 사회 작품이있다.
2016년 당시 창단 10주년 기념으로

'극단 미인 자력갱생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김수희 대표의 폭로글로 이윤택이 있는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가 사과문을 올리고 이윤택의 활동 그만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