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가상화폐 실명제, 투기 잠재울까?

오늘부터 가상화폐 실명제

가상화폐 거래실명제를 30일부터 실시한다

이전 투자자들이 실명을 확인해야 하며

신규투자자 또한 계좌 발급이 사실 막힌다

가상화폐 투기 열풍이 누그러질지 주목된다
가상화폐 거래실명제의 중요점은

가상화폐거래소가 거래하는 은행

그리고 이전 투자자의 거래 은행이 동일해야한다

이런 합의점이 있어야 입출금을 한다

거래 은행이 틀리면 투자자는 출금이 가능하나 입금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가상화폐거래소의 거래은행과 동일한

은행에 계좌를 소유한 이전 투자자가 거래소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

실명 확인 과정을 거쳐야만한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거래은행 신한은행에 계좌를 소유한

투자자이 온라인을 통해 실명을 확인해야 하는것이다.
이전 투자자 또한 가상화폐거래소의 거래은행에 계좌가 없다면

해당은행에 신규 계좌를 만들고 거래소 거래은행과 자기

거래은행이 동일해야한다.

일치못하면 출금만 가능하면 입금을 못하고 투자는 못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