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원인, 조사중

    밀양 세종병원 화재 원인, 조사중

26일 아침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 화제가 발생해

지금까지 사망자 8명 더 늘었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중이며.

인명피해와 화재원인을 조사주이다
현장에 도착하자 간호사가 2명 밖에 탈출했으며 응급실에서 근무중 갑자기 뒤쪽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화재는 2~5층에 퍼지는걸

경찰 인력 도움을 얻어 소방력을 동원해 저지했다.

경찰은 최초 발화지점 그리고 탈의실 속의

전열기등 화재원으로 보이는 원인에대해 분석중이다.
화재뒤 병원 관계자들이 거의다 연락을 끊고 잠적상태다.
의료재단 이사장, 병원 원장 등 병원 운영에 책임자들이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기가 꺼져이어 소재파악이 힘들며

접촉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화재당시 사황 등을 파악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