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미효린, 42억 신혼집 77억 상가 매입, 예비 부부, 명단공개 2018

태양 미효린, 42억 신혼집 77억 상가 매입

사고 안치고 착실하게! 부동산 재테크해온 예비신랑, 태양!

예비 부부인 태양 민효린의 신혼집이 예상 공개했다.

빅뱅 태양 배우 민효린은 2월 3일 결혼식 예정이다.

태양이 구입한 최고급 빌라가 신혼집으로 쓰일지 주목된다.
1월 15일 tvN ‘명단공개 2018’을 통해

‘본업만큼 투자도 대박 재테크 금손 스타’ 명단을 소개했다.

태양이 대성, 지드래곤을 누르고 빅뱅의 금손 스타 명단 8위에 오른다.

빅뱅이 2016년 미국 한 경제 전문지를 통해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유명인사’ 54위에 이름을 올린다.

빅뱅 1년 수입이 약 506억원 정도이다.

태양이 지난 2014년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42억 5천만원에 구입했다.

한강 남산이 있는 좋은 위치의 한남동 빌라는 주변에

배우 신민아, 수애, 이종석이 살고있다.

태양 민효린의 신혼집으로 점쳐지고있다.

이어 한남동 상가건물도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태양이 2016년 지상 7층 규모 상가건물을 77억 5천만원의 가격에

구입한것이다
부동산 전문에 따르면 태양이 구입한 상가는

“한남동 빌딩은 용산 대학병원과 먹자골목 상권 번화가에 있어

공실 없이 임대가 잘 나오는 빌딩이다”고 좋게 평한다.

이어 월세 수익도 높으며.

보증금 4억 원대로 월세가 3천만 원 정도이며

특징은 한남 뉴타운과 부근에 있어 미래 전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