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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엄마, 임여순


미운우리새끼의 어머니들이 2017 SBS 연예대상의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7 S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자들로는

신동엽, 김구라, 유재석, 김병만, 김국진이 뽑혔다.
대상 수상자 선정은 '미운우리새끼' 어머니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이 소식을 지켜보던 이상민이 눈물을 보인다

아프신 어머니 대신 상을 안았다.

이상민이 계속 눈물을 보지자 보는 이들도 울컥한다.
이상민이 "아들이 효도하지 못할 때는 건강하셨다. 이제 효도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는데 어머님이 자주 아프다"고 눈물을 참지 못했다.

미운 우리 새끼들에 출연한 대상을 받은 어머니들은 순서대로

소감을 전했으며 이상민이 대신 수상하며

"아들이 효도를 하지 못할 때에는 건강하셨다. 이제 효도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은 좋아졌는데 이제는 어머니가 자주 아프시다"고 눈물을 보인다.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진심이 울린 신인상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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