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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결혼, 남편 과거


낸시랭 왕진진 이 화제다.

낸시랭 왕진진 두 사람은 요즘 혼인신고를 마친상태이며

왕진진이 중국계 사업가로 알려졌으나

원래는 다른 과거가 있다고한다.
충격적 과거가 파장을 일고있다.

아직 낸시랭과 왕진진 두 사람은 이 충격적 보도에

공식해명을 전하지 않고있다.
과거 낸시랭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재조명받고있다.
낸시랭이 2012년 KBS2 '여유만만'에 초대되어 이야기를 했으며

"2년 전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우울증을 겪었다"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시작해 여러 부위로 전이가 됐다. 주사 요법부터 항암치료, 먹는 약까지 이어지면 정말 힘들어 진다. 똑같은 치료를 너무 오래 하게 되면 사람이 망가지더라"고 아픔을 전했다.
또한 낸시랭이

"저희 어머니가 여장부라서 이 정도 버티셨다“

”유방암 있는 상태로 17년을 사셨는데 병원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기록까지 남겨놨을 정도다"고 전했다.

낸시랭의 결혼소식이 알려졌다.

이어 남편 왕진진 위한컬렉션 회장도 관심을 받고 있다.
낸시랭이 27일 sns을 통해 왕진진 회장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유해 혼인신고를 알렸다.
게시글에은 "함께 할 수 있으므로 행복합니다. 행복은 희생 없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 행복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공유했다.
낸시랭의 남편인 왕진진은 위한컬렉션 회장이며

위한컬렉션은 전통문화 보존 재생에 힘쓰기 위해 노력한다.

문화의 여러 정보를 공유하며 ‘21세기 문화비전을 열어가는 곳’이다라고 전한다.
왕진진 회장은 서울특별시요트협회 국제요트컵대회 국제협력 대회준비위원장이라고도 알려졌다.

하지만
왕진진이라는 인물이 낸시랭이 알린 위안컬렉션 회장이라는 것 외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이 발표뒤

한 매체가 왕진진의 지인이라고 알린 사업가가 “전준주(왕진진)를 사기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는 인터뷰를 전했다.
전준주(왕진진)가 자동차 횡령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다.

전준주(왕진진)은 인터뷰를 통해

“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딜러를 소개시켜준 것뿐이다. 차만 돌려주면 그만이다. 아무일도 아닌 일로 언론에 제보까지 하고… 방금 결혼한 사람들에게 해도 너무 한 것 아닌가”라고 입장을 밝힌다.
전준주(왕진진)가 전처가 있다는 소식에 관래

“나는 혼인한 적도 없다. 전처라고 사칭하려는 사람. 자신 있으면 내 앞에 나와서 하라고 해라. 지금 그들을 혼내주려고 변호사 상담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29일 온라인을 통해 전준주(왕진진)가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

언론사를 통해 허위제보를 해 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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