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헬 양현종 부인, 인스타그램 사진 근황

정라헬 양현종 부인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투수 부인 정라헬의 미모가 화제다
정라헬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양현종과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프랑스 여행에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정라헬은 여배우와 착각할정도의 미모를 지녔다,

양현종은 2015년 12월 정라헬과 결혼했었다.

또한 양현종(29·KIA)이 KIA와 재계약했으며

부인 정라헬 씨 또한 화제다.
양현종과 정 씨가 과거 2013년 10월 소개로 만나서

2015년 12월에 결혼했으며.

딸 지온과 아들 시온이 있으며

정 씨는 지온이를 결혼 전

2015년 9월에 출산,

둘째 시온이를 지난 8월에 출산했었다.
KIA는 28일 "양현종과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