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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22회 다시보기 재방송


엄정화가 시어머니 정혜선의 신경전이 만만치 않습니다.
21일 '당신은 너무합니다'편에서 유지나 엄정화는 시어머니 성경자 정혜선 기 싸움을 벌인다. 유지나가 박성환 전광렬 분한테 잘보이려 성경자한테 모범적인 며느리로 보이려한다. 유지나는 라면 대신 풍성한 아침상을 준비했다.
하지만 화가 치민 성경자는 생선살을 발라주려 하자 "시끄럽다" 흥분한다.
성경자: "그 어미의 그 딸이다. 음식 냄새 묻히면서 요리를 해야할 애가 향수를 뿌리고 부엌에 들어오냐. 제정신이 아니다. 성환이에게 잘 보이려고 쇼하는 것 다 안다" 화를 내기 시작한다.
성환이 이말을 듣고 성경자한테 화를 버럭낸다

성경자는 가만 참지 못하고 "이런 애는 내보내라"고 하고 나갔다.
유지나는 성환 에게 "괜찮다" 고하고 미소를 잏지 못했다

가려는 성경자에게 날카로운 눈빛을 던진다.


다시보기 재방송


엄정화,강태오에 '왜 하필 장희진을 사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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