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마지막회 엔딩, 16회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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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최진혁, 엔딩, 1988년 과거로 돌아간뒤 이시아, 이유영 만난다, 해피엔딩

‘터널’ 최진혁은 사건을 스스로 해결하러 과거로 향했다.

과거에서 이시아와 같이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

목진우는 신재이를 없애려고 그녀를 찾아간다.

“박광호가 그런 것처럼 나도 박광호에게 제일 소중한 걸 뺏어야겠지”라며 신재이의 목을 조른다.

다시 돌아간 최진혁! 제자리를 찾아가는 운명의 연결고리

광호는 팀 과 같이 목진우를 체포한다.

목진우는 마지막까지 스스로의 죄를 털어놓지 않지만

딸 신재이(이유영 분)이 일기장을 조사해 그의 사명감을 자극해 자백을 받는다.
광호는 목진우를 체포에 성공 뒤 다시 과거에 돌아갈 준비를 한다.

광호는 피해자 가족들을 찾아가 범인을 잡은 사실을 전한뒤 재이를 데리고 식사를 한다.
재이: "안 가면 안되겠지"라고 마음을 전하지만

광호: "엄마 만나러 가야지"라며 터널에 몸을 맏긴다.
터널로 광호는 1988년으로 향한다.

범인을 쫓아가던중에 임산부를 구해준뒤,

임산부의 아이의 이름은 운명적이게도 '박광호'

마지막은 헤피 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