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주이 양평 시골 소녀

라디오스타 주이 양평 시골 소녀

모모랜드 주이는 최근 자신에게 쏠린 '금수저설'논란을 해명했다.
권현빈의 '금수저설'을 얘기도중 주이는

"저도 금수저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을 붙인다.
"사람들이 제 얼굴을 보더니 '부모님이 재벌이니까 데뷔가 가능했다'고 말하더라"고 전해 의외의 웃음을 전했다.
주이의 발언에 김구라 홍석천이

"풍자가 있네. 너 되겠다", "너의 아픈 곳까지도 승화시키는 놀라운 재주가 있다"고 재치있다는 반응이다.
또한 주이는 "어떤 댓글에선 '주이가 생일 파티를 별장에서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는 다른 이야기도 전했다.
이어 "그게 아니다. 집이 시골이다. 양평이다"

"제가 메뚜기도 튀겨먹고 선짓국도 즐겨먹고 그랬었다"고 자신은 순수 시골 소녀라고 전했다.

주이가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