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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비 관객수, 300만 돌파 흥행 몰이

인형의심장 2017. 12.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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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관객수, 흥행 몰이


최근 화제의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그리고 '강철비'가

성탄절 연휴 극장가를 강타했다.

두작품이 관객수 300만명의 문을 열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정보에 따르면

전날 228만8천436명이 관람한 '신과 함께'가

크리스마스이브인에 오전 시간에만

70만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달성했다.
'강철비' 또한 같은날에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한다.

전날까지의 관객수가 277만460명이다.
'신과 함께'가 개봉일을 포함해 5일만에 달성

'강철비'가 11일 만에 뒤늦게 300만 고지에 오른다.


영화 '강철비'의 줄거리는 '철우'라는 두 인물이

제2의 한국전쟁을 막으려는 내용을 담았다.
양우석 감독의 작품으로 출연진은

정우성·곽도원·김갑수·조우진등이 연기했다.
북한 전직 군인 '엄철우'가 쿠데타전에 극비 정보를 접한다.

전 보스 정찰총국장 '리태한'(김갑수)가 엄철우한테

쿠데타 중요인물을 암살을 지시한다.

철우느느 힘들어하지만 가족을 위해 개성공단에 들어가고.

하지만 목표를 못찾고 하늘에서 대량 살상용 탄두 '스틸 레인'의 공격으로 행사장의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행사장에 북한 수장이 중상으로 쓰러졌다

위원장이 죽으면 쿠데타 세력이 집권하며.

엄철우가 쿠데타를 저지하기위해 위원장을 차에 태워 남한에 가려한다.
서울은 크리스마스로 들떠있다.

청와대 외교 수석 '곽철우'가 대통령 선거로 신경이 날카롭다.

곽철우가 위원장을 치료하는 병원을 통해 엄철우 일행과 마주하고.

북한은 정전협정을 파기로 한반도는 긴장감에 휩싸이고.

두사람의 철우는 전쟁을 막으려고 시도한다는 줄거리다.

정우성, 곽도원, 양우석 감독, 줄거리


12월 개봉하는 영화중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강철비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되었다.

강철비 제작기 영상에는 정우성-곽도원

양우석 감독의 핵전쟁 시나리오에 대한 영화다
강철비 영화의 줄거리는 북한 안의 쿠데타가 일어나고

북한 권력 1호는 남한에 서둘러 남하해 벌이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소개한 홍보 영상은 최초의 핵전쟁 시나리오 내용의

강철비의 기획 의도와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제작진이 힘을 모아 제작에 참여했다.
양우석 감독에 따르면

“남과 북의 현실에 대한 상상이 지금 필요한 시기”라 전하며

 제작 의도를 알렸으며.

배우이 전부 시나리오를 처음 일었을때 충격을 받았다고한다.

북한 최정예요원 역 엄철우 역할을 연기한

정우성의 연기도 칭찬을 받았다.

박민희 총괄 프로듀서가 정우성을 향해

‘연습벌레’라고 소개했으며.

전 현장의 배우 스탭들은 “정우성은 촬영이 없어도 강철비 현장에 항상 있었다”

그의 연기에 대한 태도를 칭찬했다.

1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12월 초 극장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로

정우성, 곽도원 주연 '강철비'는

11일 언론시사회로 처음 선을 보였으며

14일 개봉예정이다.

북한 안 쿠데타가 일러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에 급히 내려오면서 일어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이며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의

현실의 남북 관계의 불안한 현실이 어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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