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배우 교수 된다, 고려대, 학창시절 전교 1등, 고대 엄친딸, 몸매

이인혜 교수 된다, 고려대

배우 이인혜가 교수가 된다는 소식이다.

고려대에 다니며 언론학 박사학위를 얻었으며

이인혜는 근황으로 경성대학교 전임교수로 일하게된다.
이인혜가 bnt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그렇게까지 똑순이는 아니다"

"굉장히 정이 많고, 의리도 많아 손해 보는 일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 주변에서 똑똑하다, 똑부러진다고 말해주시고, 칭찬해주시니까 '항상 늘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인혜 교수에게 공부 비법을 질문하자

"목적이 생기면 그때부터 몰입하는 것 같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연기 활동하려면 성적 떨어트리지 말라'고 하셔서 더 악착같이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인혜 교수는 전임 교수로 임명된 후에

강의에 열중하며 앞으로 연기 활동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배우 이인혜는

"배역의 크기에 중요도를 두지 않고 정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는 그는 본인에게 들어오는 작품을 천천히 살펴보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라는 근황도 전했다.

또한 과거 이인혜는 학생떄 연기생활도 하며

전교 상위권에 있었던 공부 경험을 전했다.
이인혜가 과거 출연한 SBS '야심만만2'을 통해

"학교 다닐 때 ‘쟤는 연예인이라서 공부 못할 것 같다’는 얘기가 싫어서 더 열심히 했다"고 전했으며

"학창시절부터 욕심이 많은 성격이었다"고 전했다.

학생때 시험기간 동안 밤을 새며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냈으며.

"시험 날에는 친구들에게 '나 공부 하나도 못 했어’라고 말하기 일쑤였다"고 전했다.
또한 연기로 "중학교 때 사극을 했었는데 밤새 촬영하고 아침에 끝나면 쪽찐 머리 그대로 교복을 입고 등교했다"

"승부욕이 있는 편이라 친구와 함께 공부를 했다"공부 비법을 전수했다.
이인혜는 고려대를 나왔으며

‘고대 엄친딸’이란 별명도 있다 만 28세의 나이로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에 연예인 중 최연소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근황으로는 이인혜는 서울종합예술대학교 연기예술학부의 교수로 일하고있다.

이인혜 몸매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