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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핵 사용, 154만 명 제재

인형의심장 2017. 12. 2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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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핵 사용, 154만 명 제재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최근

핵 적발 공지 사항이 올라갔다.
금년 6월을 시작으로 출시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에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해 계정 영구 이용 정지가 이루어진

이용자는 154만 건 이다.
블루홀에 따르면 2017년 6월 시작으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핵 사용자를 제재 선언을 하고

핵 사용, 유포, 판매사실의 이용자 계정을 영구 이용 정지해 온것이다.

처음 핵 사용자를 찾아 처벌했던 6월 16일에

지금에 비해 고작 1,852개 정도였으나 게임 인기와 더불어 점차

적발 수요는  증가한다

12월 11일에서 17일동안 일주일에만

29만 4,791명이 계정 영구 이용 정지됐다니 어마하다.
블루홀은 6월 16일을 시작으로 12월 19일 동안 핵 사용 계정이 영구 이용 정지된 사건이 153만 9,176건이며.

블루홀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12월까지 판매량은 PC로 2,400만 건이며

블루홀의 핵 저지 활약도 거세다.

블루홀에 따르면 지금까지 핵 사용은 온라인 FPS 게임의 수명에 큰 영향을 주는걸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 버전 출시로 인해 더욱 강한 안티 핵 입장이다.

20일 출시하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정식으로

자신의 캐릭터가 죽는 과정을 리플레이하는

'킬캠' 기능이 넣어지며

결과를 보고 플레이어가 자신를 누구안테 어떤 방법으로

처리 당한 시점을 볼수있다.

상대 유저의 핵 사용을 관찰 가능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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