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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음성균, 감염 의심 조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세균의 종류는 그람 양성균 음성균이 있으며.

그람염색법 염색은 보라색이 띠면 양성균

붉은색이면 음성균이며
그람 양성균 종류에는 병을 만들거나 항생제를 만드는 세균이 존제하며.

디프테리아균·방선균·파상풍균·폐렴균·포도상구균·탄저균들이 그람 양성균이며
그람 음성균이 면역력이 약한 환자한테 발생한 균으로

종류 별로는 살모넬라균·이질균·티푸스균·대장균·콜레라균·페스트균·임균·수막염균·스피로헤타가 있다.
16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미숙아 4명이 사망했으며.

신생아 4명이 전부 복부 팽창을 보였으며 병원에 따르면

숨진 아이 4명이 같이 동시에 증상이 생겼으며.

심정지거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다.

사망 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했으며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건이 벌어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 신생아 4명 중 3명은

'그람음성균' 중 하나에 감염 가능성을 조사중이다.
그람음성균에 대해 알아보면 면역력이 약해진 중증 질환자한테

인공호흡기 연관 폐렴 요로 감염 2차 감염이 발생할수있는 세균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사망 신생아 3명이 사망전에 실시한

혈액배양검사를 조사해보니 세균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배양 검사가 진행 중이며 정확한 균종이 20일 뒤에 알수있다는것이다.
혈액배양검사란 혈액 속의 미생물 배양을해서 혈액 감염 여부를 알수있다.
균 배양을 실시해야 하며 검사기간은 수일정도 소요된다.
환아의 피를 뽑은 날은 16일이다.
의사가 산소포화도가 낮아지는 증상이 일어나자

검사를 지시했다는것이다.
4명 중 1명은 검사를 하지 않았다는것.
환아의 사망 시간은 오후 9시 32분을 시작으로

오후 10시 53분까지 1시간 21분의 시간사이 이어 사망한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망 환아 의무기록도 조사중이고

조사 대상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환경 검체

사망 환아 검체를 채취해 검사중이다.
또한 사망 사건이 일어난뒤 퇴원 또는 다른 병원 이동한

신생아 12명의 이상증세를 두고 보고 있다.
퇴원했던 4명 중 1명이 감기로 입원했으며

8명 중 1명은 기력저하가 발생했다.
다행히 다른 신생아들은 이상이 없다.
질병관리본부가 혈액배양검사도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감염 또는 다른 사고 등

모든 가능성으로 조사 하고있으며

앞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조 조사로

사망원인을 찾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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