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245회, 박명수-정준하, 자연인 하와 수, 다시보기, 재방송, 편의점

코미디빅리그 245회 다시보기, 재방송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의 '코미디빅리그'가 화제다
17일 방송편 tvN '코미디빅리그'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예고한 박명수와 정준하의 '자연인 하와 수' 코너가 전파를 탔다.
방송을 통해 박명수와 정준하가 자연인을 주제로

무대에 소개되어 이슈다.

긴 머리 개량 한복 스타일의 의상이 이목을 끌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편의점에 온 박명수가

"우리는 하와 수다. 30년 만에 산에서 내려왔다"고 알렸고

편의점 점장이 "꼴뚜기 같이 생겼다"고 비꼬자

박명수가 "MBC에서 여기 오는데 25년 걸렸다"며 꼴뚜기 송을 전파했다.
정준하 또한

"난 정말 계산적인 사람이다"라고 전하며 편의점 물건을 계산했으며.

점장이 "좋다. 너 오늘 기대해. 두고 봐"라고 하자

정준하가 SNS의 언어를 사용하자 그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정준하가 "그 말 트라우마 있다"고 전해

다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빠뜨린다.
코너 뜬자락에 박명수가 자기 노래

'바보에게 바보가'를 알렸으며.

"너네 정체가 뭐냐"는 점장에게

"우린 '무한도전'"이라며 정준하와 같이 콤비로 불장난 댄스 보여준다.

박명수X정준하! 개그가 쉽지 않지?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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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 수, #기대해 #두고봐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