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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거래소 제재 방통위 4350만원 과징금 부과


4월 가입자정보 유출에 대해

과태료 1500만원 징계권고도 거래 사이트 규제 이어질듯
개인 정보 유출 그리고 가상 화폐 계좌 탈취 피해로

한국 유명 가상 화폐 거래 사이트 빗썸은

과징금 4350만원 과태료 1500만원을 내야한다.

가상 화폐 거래소에 대해 정부의 처음 제재 대사잉 된것이다

이로써 정부 규제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방통위의 조사로 빗썸이 4월 해커의 공격으로

아이디 비밀번호 고객 정보 약 3만1506건을 유출 피해를 입었다.

4월 뒤 3개월 간 3434개의 IP로 부터 약 200만회 정도

아이디 비밀번호를 자동 해킹 공격이 가해졌다

아이디 비밀번호가 동일한 266개 가상 화폐 계정으로부터

출금이 발생한 사건이다.

방통위 조사에 따르면 빗썸은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고

개인 컴퓨터에 저장해 관리에 소홀한점이 드러났다.

금전 피해액 규모에 관해 검찰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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