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근황, mbc 아나운서 하차, 트위터, 정상 출근, 웃으며 인사, 복직 기사 환영

배현진 근황, 전 mbc 아나운서 배현진

배현진 아나운서 근황이 주목 받고있다.

MBC ‘뉴스데스크’의 자리에 빠진

배현진 앵커는 새로 편집부로 발령디어

정상 출근해 업무를 하고있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배현진 앵커는 정상적 출근한뒤

11일 출근한 복직 기자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고

환영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MBC ‘뉴스데스크’를 장수 진행했던

배현진 아나운서의 후임은 박성호 기자 손정은 아나운서로 되었다.
손정은 아나운서가 우수한 뉴스 진행 실력을 평받아

2008년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선택되어

시청자에게 어필했으나

2012년 파업 뒤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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