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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유기 이세영, 좀비 소녀

인형의심장 2017. 12. 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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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세영, 좀비 소녀 , 1회 다시보기, 재방송

‘화유기’에 이세영이 세.젤.예 ‘좀비 소녀’ 분장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세영이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 ‘좀비 소녀’ 진부자 역을 연기했다.

진부자가 살해당해 야산으로 암매장 당한

시체에서 삼장의 피의 힘에의해 환생한다

좀비가 되서 삼장을 찾은 인물. 뇌가 썩어 자기가 누군지

왜 죽은지 기억 못한다

그녀는 외모 치장에만 관심이 많은 젊은 아가씨이며

점차 썩는 자신의 모습을 관리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세영은 촬영을 거의다 야외에서 진행했으며

추운 날씨지만 얇은 옷을 입었어도 지치지도 않아

처음 좀비 분장을 좋아했다

좀비라는 역이 무섭기만 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억을 잃고 엉뚱한 매력을 가진 진부자 역의 이세영은 다를 것이라고 제작진을 설면했다.

화유기줄거리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바탕으로

손오공과 우마왕이 등장하는 절대낭만 퇴마극 내용이다

23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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