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하던 60대 여성 추락사, 김포 아파트 7층 불

탈출하던 60대 여성 추락사, 김포 아파트 7층 불

김포에 있는 아파트 7층에 화제가 발생

베란다로 탈출을 시도한 60대 여성이 추락 사망했다.

하지만 남편은 생존했다.

그는 가스배관으로 1층까지 내려온뒤 생존했다.
화제가 난 아파트의 15층에

7층에 하재가 발생 송방대에의 진화되었다.
하지만 불로 주민 A(60·여)씨는 베란다로

빠져나오려다 추락으로 숨졌다.

그리고 주민들은 연기를 마셔 아파트

위쪽층 주민 6명이 병원에서치료중이다.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있으며
경기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아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추락해 쓰려져 있었고 심정지 상태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