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여동생 손새은, 175cm 장신 프로골퍼

손나은 여동생 손새은, 175cm 장신 프로골퍼

톱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3)

친여동생 손새은(20)이 프로골퍼로의 길로 들어섰다.
 손새은에 따르면 손나은이 동생 손새은 말고

'손새은의 언니 손나은'으로 칭해지도록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7월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 YG스포츠 그리고

매니지먼트 계약을 한 손새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했으며

프로골퍼로 활동을 시작한다.
손새은이 아마추어 선수로 뛸때부터

175cm의 장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더욱이 친언니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며

배우인 손나은이다.
손나은이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하며

그동안 실력과 외무로 가요계와 연기쪽에서 인기다.

손나은이 지금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