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158회 다시보기, 재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158회 다시보기, 재방송

셀러브리티 셰프 고든 램지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초대되어 화제다.
휴식시간에 셰프들이

"지난 20년간 TV에서 보던 셰프를 드디어 만난다.

동영상 찍어도 되냐"며 반가워한다.
램지가 나타나자

"훌륭한 셰프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굉장히 신이 난다"라고전하며

셰프들에게 모두 반갑게 인사를 건냈다.
램지가 의자에 앉자

레이먼킴이 착용했단 스타 배지가 돌연 떨어진다

램지가 이를 보고 "그게 뭐냐. 미슐랭 스타냐"고 질문한다

김풍을 보며 "이발사냐"고 질문했고

이연복한테는 "곧 은퇴할 사람이냐"느느 농담을 던져 유쾌하게 진행했다.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야하는 미션에 대해

"훌륭한 요리사는 15분 안에 많은 걸 해낼 수 있다.

나는 5분이면 된다"고 전하며 자신 충만함을 전했다.
고든 램지의 스페셜 대결 요리는 아쉽게도

다음 주 방송한다.

램지가 이연복 셰프와 대결을 벌이는 동안

독설 욕설까지 내뱉어 MC 김성주를 공포에 떨게했다.

다음 장면에 분노한 표정에

"다음 주에 영국에서 영국 음식으로 대결을 하자"고 선언했다.
게스트로는 야구 선수 오승환 홍성흔이며

홍성흔이 주꾸미에 관한 자신의 징크스

메이저리그 코치 활동을 이야기 했다.

(이거 실화..?) 셰프계의 전설 '고든 램지' 자신감 뿜뿜↗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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