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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가수 금잔디, 최성국 팬심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최근 방송편에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또한 최성국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28일 방송편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배우 김광규는 2번째 트로트 신곡

‘사랑의 파킹맨’ 발표했다.

최성국은 금잔디를 빠르게 초대한것이다.
최성국이 ‘오라버니’로 인기를 얻으며 운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있으며

‘고속도로의 여왕’으로 불리는 금잔디를 모신것이다.

금잔디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만의 팁을 알렸고

실력에 멤버모두 환호한다.
가수 금잔디는 불타는 청춘에 드디어 합류했다.

금잔디가 자신의 노래실력을 보였고

배우 최성국에 큰 팬심을 드러냇다.
가수 금잔디는 ‘불타는 청춘’에 모습을 보였다.
처음 등장 모습에서 최성국 팬이라고 알리며

금잔디는 최성국을 보자 너무 좋아했고 신기해했다.
최성국이 또한 금잔디를 보자

“정말 예쁘시다”고 칭찬했고, 금잔디는 답볍으로

“너무 잘 생기셨다”고 답했으며. 금잔디에게 최성국은

“팔짱 끼셔도 돼요”라고 하답한다.

금잔디는 주저없이 팔짱을 낀다.
최성국과 금잔디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친해진다.

최성국은 금잔디 한테

“근데 진짜 실물 너무 예뻐요. 너무 귀여워”라고 칭찬했으며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금잔디는 답변으로 “없어요. 13년동안?”이라고 대답한다,

최성국은 그런 금잔디한테 “반가워요”라며 악수를 권했다.
김광규한테 노래에 대한 팁을 알렸으며

쇼케이스 홍보중, 최성국과 금잔디는 많이 친해진다.

두사람의 ‘썸’은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트로트계의 이효리, 금잔디 등장 ‘하이웨이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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