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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 새치기 루머 사실 아니다, 박수진, 병원 특혜 논란


연예인이란 점으로 병원의 특혜를 받았다는 루머의

주인공 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해명 사과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박수진이 27일

자기 소유의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최근 인터넷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데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라고 하며

자필 편지 사진 게시했다.
박수진은 중환자실 안에 매니저분이 동행 또는 음식물은 반입한 사실이 없었다고 해명했으며 정한 면회 횟수보다도 중환자실에 왔다 간것은

저희 부모님이 같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며

자신의 첫 출산이며

세상에 조금일찍 나오게 된다는 생각에

판단력이 흐려졌던것 같다며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해 사과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인터넷의 루머인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 새치기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마음 고생이 심했을 박수진 씨...



연예 2017.11.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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