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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아내 사과


배우 박수진은 SNS에 긴 사과문을 올렸다
박수진이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온라인에 게시한

루머에 대해 해명한것이다.

해당 내용에 관해 맞는 것은 인정했으며

사과했다 잘못한 부분은 해명의 글을 올린것이다.


이렇게 된 사연은 5월 게시한 커뮤니티의 게시물 때문이다

자기 아이를 먼저 떠나보냈으며

병원 대처가 아쉬움을 설명했던 글 일부에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내용에 언급됐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부모만 가능했던

아이 중환자실 면회에 박수진의 부모, 즉 조부모를

동행한 것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또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인큐베이터 새치기를 했다는 주장이다.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첫 아이를 얻을 당시의 상황이라고한다.


박수진은 자기 인스타그램에 해명글을 올렸으며.

자기 부모가 동행한것은 인정해 사과했으며.

첫 출산이며 조산이서 판단력이 흐려졌으며.

하지만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해명을 했으며.

원글에도 대한 내용은 언급이 없었다는것

사실이 아닌 부분더 오해를 샀다고한다.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 루머 사실 아니다

박수진은 요즘 온라인상에서 일고있는

인큐베이터 논란에 관해 해명했다.
배우 배용준 아내 이며 그룹 가수 출인 배우 박수진이

11월 27일 SNS에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 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박수진 SNS 글내용이다.



안녕하세요, 박수진입니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데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먼저 매니저분의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은 반입한 사실은 없습니다.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서 한 행동이였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에게는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일찍 나오게 되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것 같습니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른둥이라는 같은 아픔을 가진 엄마로서 조금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상에 조금 일찍 태어난 아이의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박수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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