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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 침입 40대, 강도상해 혐의 구속


범인은 결찰 진술에 카드 빚 갚기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일주일 전부터 미리 계획했으며

보모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진술했다.
정유라(21) 씨의 집에 침입 흉기를 휘둘렀던

40대 남성이 경찰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로 마필관리사 A 씨가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카드빚 2400만 원을 갚기위해

정 씨를 목표로 삼았으며 범행을 했다.

정 씨의 집을 검색했으며 일주일 전 범행을 준비한것이다.
보모를 조사했지만 이 씨를 처음봤으며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진술했다.
범인은 택배기사로 변장해 강남구 신사동 정 씨 집에 경비를 흉기로 위협해

들어갔다.
범인이 정유라 나오라고 외치자 마필관리사가 저지했으며

마필관리사는 흉기에 옆구리를 찔리게 됐다.

생명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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