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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에 괴한 침입, 카드빚 갚기위해, 정유라 한 달 용돈 650만원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집 신사동에 위치한 곳에

괴한이 택배로 위장해 경비원을 위협해 들어갔다.
25일에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유라 씨가 살고있는

집에 40대 괴한이 침입한것이다 그는 자신의 카드빛을 갚기위해서였다.
경찰은 6월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어머니 최순실 씨의 소유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 6~7층에 거주하는

정유라 씨가 머무르던 집에 괴한이 침입

카드빚을 갚으려고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긴급체포한 괴한 씨를

수사중에 카드빚을 갚을 목적으로 정유라한테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며 정유라 씨의 집에 침입한 사실을 진술했다.
괴한은 금전적 협박을 정유라 씨에게 했으며

정유라 씨의 한 달 용돈은 650만원을 받았었다고한다.
정유라 씨는 한 매체를 통해

어머니 최순실 씨의 아래 있는 회사로 부터

월 650만원의 용돈을 받다 작년 8월 끊겼다고 법정에서 전했었다.
그리고 집에 정유라 씨와 있다 그녀를 보호하다

괴한에게 흉기로 부상을 당한 마필관리사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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