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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잠 못 드는 개 누리, 843회

인형의심장 2017. 11.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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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잠 못 드는 개 누리, 843회

SBS ‘TV 동물농장’ 843회 편에서 잠 못 드는 개, 누리에 대한 사연이 소개된다.


마을에서 울려퍼진 이상한 개의 울음소리가 문제였다.

듣기에 너무 힘든 고통스러운 울음소리는

피로해 보이는 누렁이 한 마리 개였다.
제작진의 다가가자 놀라

빨리 자리를 피한 개가 향한 장소에는 한 여성이 있어으며.

두 달 전, 혼자 돌아다니는

누렁이가 안쓰러워 돌봐온게 지금 까지 인연으로

‘누리’라는 이름을 만들어준 선정 씨
선정 씨가 돌봤지만 누리는 잠에 빠지면

악몽에 힘든디, 눈만 감으면 비명 섞인 울음소리를 낸다

마을 사람들이 매일 기운이 없는 누리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누리는 대체 무슨 꿈 꾸기에

잠에 빠지면 힘든 고통스러운 소리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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