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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에 괴한 침입, 택배 위장, 지인 찔려


25일 오후 일어난 사건이다.

최순실 딸 정유라 집에 택배로 위장한 괴한이

흉기를 로 정유라 진인을 찔렀다.

정유라 씨는 다치지 않았으나

같이 있던 마필관리사가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25일 낮 3시 44살 이 모 씨는

택배 기사를 위장해 건물에 온겁니다.
흉기를 준비했고 경비원을 위협한뒤에

정유라 씨가 살고잇는

층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정 씨 집에 침입 보모를 흉기를 이용해 위협뒤에

정 씨가 거주하는 위층에 갔습니다.
같은시간 정 씨가 독일 덴마크 도피 때 같이 이동한

마필관리사와 함께 있었다

택배기사로 위장한 범인의 흉기로

마필관리사는 옆구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지금 생명은 지장이 없습니다.
용의자가 검거됐다.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저항은 없었습니다.
범인은 정유라 씨에게 강도 짓을 할려고 일주일 전부터

정 씨의 집 주소를 알아냈다.

뉴스를 요약하면

정씨와 같이 있던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검거한 40대 범인은 "정씨와 금전관계 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정 씨는 국정농단 사건 인 이화여대 입시 학사 비리

특혜 수혜자로 특검 검찰 수사에 적극 조력해 구속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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