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아내 성매매시켜, 동영상 촬영 까지

이영학 아내 성매매시켜, 동영상 촬영 까지

경찰이 이영학에게 추가 혐의

수사 결과를 알렸습니다.

아내 자살 성매매, 후원금 사기에 대한 것이다.
이영학은 아내한테

성매매를 지시하고 돈벌이를 해온것이다.
이영학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경찰이 확인했습니다.

이영학이 오피스텔을 임대했고

남성들을 유인한뒤에, 아내에게 유사성행위를 지시했습니다.
이영학 아내가 12명을 상대

남성들로 부터 15~ 30만원씩 받은것입니다.

이영학이 아내 성매수자의 유사성행위를 동영상 촬영했으며 소유했습니다.
이영학 후원금 불법 모집 사기 혐의도 확인되었습니다.

모금된 돈의 액수는 12억원이며
딸 수술비 치료비가 4천만원이 사용되었으나

보험금 구청 지원금을 뺀 이영학이 사용한 돈이 700여만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뻔뻔하게 이영학이 지속적으로

딸 병원비로 후원금을 받아 호화생활을 했습니다.

십억대 후원금을 가졌으나

소득 신고를 않했으며

1억 2천만원 정도의 기초생활수급비도 부정방법으로 얻었습니다.
이영학의 아내 자살 사건에 관해서

아내는 스스로 투신것이라고

경찰이 최종 결론했습니다.

이영학의 새로운 여죄가

기부금품모집법 위반

형법상 사기

강요

상해

성매매특별법 위반의 9가지다.

 이영학 한달에 1천만원 써…"성매매 강요, 폭행에 아내 자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