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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슬람 사원 테러, 230여명 사망 중동 뉴스


폭탄과 총격으로 24일 테러가 일어난 이집트 시나이 반도 알라우다 사원은 희생자들의 신신으로 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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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북부 시나이 반도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장소에 테러 공격으로

235명이 사망한 최악의 사건이다.
이집트 통신에 따르면

극단주의자들은 이슬람 사원을 테러 목표로

공격을 감행 235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테러는 오늘 24일 시나이 반도

내 비르 알아베드 지역의 알라우다 사원장소에서

예배를 하던 수많은 신도들

보안군이 타켓이었다.
현재까지 사상자 수가 이집트에서 민간인 상대로

실행한 테러 공격에서 최대의 학살현장이다

이집트 정부가 4일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장은

"끔직하며 비열한 테러 공격"

"세계는 테러리즘을 용인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직 이 테러가 자기들의 소행리라고

알린 단체는 없으며

이집트 보안군 경찰이

시나이 반도 지역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 대원들과 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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