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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자 길거리 패싸움 체포


체포된 왕자의 신분은 부패 숙청으로 체포되었던

억만장자 출신 빈탈랄 왕자 동생리라는 소문이다.
21일 사우디아라비아 경찰은 리야드 지역에서

길거리에서 패싸움한 왕자 1명 그리고

5명을 체포한 사건이다.
싸움을 한 자들은 주차장 장소에서 두 패로 나뉘어

몽둥이를 들고 욕을 하고 싸움질을 한 사건이다.

왕자로 보이는 무리중 한사람이

자동 기관총을 이용해 상대 싸움 대상에게

위협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곧 비싼 차를 탑승하고 현장을 빠졌으나

싸움 장면의 영상이 sns에 퍼지고

신원이 추적되 검거한뒤 총을 압수했다고 전해진다.
사우디 SNS는 체포된 왕자는

금달 4일 부패 혐의 때문에 체포돼 조사중인

억만장자 왕자 알왈리드 빈탈랄 킹덤홀딩스 회장 남동생 마슈호르 빈탈랄 왕자일거라는 소문이 돈다.
싸움에 찍힌 동영상에 정식 번호판이 아닌 번호판을

단 왕자의 무리들의 고급 승용차가 보인다.

해당 차는 마슈호르 왕자가 자기 소유의

SNS 계정에 업로드한 차와 동일한

벤츠 마이바흐이며 임의로 부착한

번호판에 있는 글자는 그의 SNS 계정의 주소와 동일한

'MTA-1'이라는 것이다.

마슈호르 왕자 본인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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