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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규모 2.6 지진, 해안가 지진 쓰나미 우려


한국도 점차 지진 예외국에서 벗아나는듯 점차 진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천 지진으로 인천 시민들이 지진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며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76㎞해역 지역에서

0시 29분 45초 규모 2.6의 지진이 일어났다고한다.
지난이난 23일 포항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행스럽게 끝났다.

지진은 수능이 끝난 6시간만에 다시 일어났고

규모 2.0 이상으로 여진이 총 65회 발생했다.
24일에 1시 17분 27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

(북위 36.11·동경 129.35)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 깊이가 8㎞

계기진도는 최대 Ⅲ로 기록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발생한 지진 때문에

지난 15일 일어난 포항 본진 규모 5.4의 여진으로 분석된다.
현재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모두

65회 일어났으며.

규모 4.0∼5.0 미만은 1회

3.0∼4.0 미만은 5회

2.0∼3.0 미만은 58회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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