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수입 40억원 세계 최고 수입 22세 모델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수입 40억원 세계 최고 수입 22세 모델

미국 유명 인기 모델 켄달 제너(22)는

세계 최고 수입 모델 자리로 등극했다.
21일 날짜로 미 포브스 보고에의 하면

켄달 제너가 금년 벌어들인 수익은

2200만달러 약 240억원이다.

모델 수입 1위에 오른다.
켄달 제너의 나이는 1995년 생이며

금년 나이 22세이다

키는 178cm의 큰 키를 소유했지만

몸무게는 53kg으로 군살 없는 빼어난 몸매를 소유했다.
켄달 제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8500만명 이상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협찬광고의 수익도 높다.

유명 패션 브랜드 에스티로더

라 펄라, 아디다스같은 세계적 브랜드의 모델 활동으로

수입을 얻었다.
켄달 제너의 아버지는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

브루스 제너 그리고 어머니가 미국의 유명 방송인

사업가로 활동하는 크리스 제너이며

미국 톱스타 킴 카다시안 사이가 이부자매이다.
수입 2위가 지젤 번천이다.

한해 190억 원의 수입을 거두었다.

3위는 247억원의 수익을 가진 크리시 타이젠
포브스가 작년 6월 1일에서 금년 6월 1일까지

세계적 모델들의 수입을 집계했으며

금년에도 순위를 공개한것이다.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endalljenner/?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