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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셋째 김동선, 변호사 폭행 한 말

인형의심장 2017. 11.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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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셋째 김동선, 변호사 폭행 한 말


최근 다시 폭행 사건으로 한화그룹 김승현 회장

3남 김동선씨(28)는 9월 음주 폭행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금년 초에 청담동에서 나돈 사건뒤에

1년이 지나지 않은 채 비슷한 사건이 다시 일어난것이다.

국내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며

오너가 3세 김동선씨

9월 끝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술집장소에서

대형 로펌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 명과 친목 모임에 갔다가

폭언 폭행을 가했다.
김씨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모임에 자리했고 술자리에서 술에 취하면서.

만취하자 변호사들한테 “아버지 뭐 하시냐”

“지금부터 허리 똑바로 펴고 있어라”

등의 막말을 했다

“날 주주님이라고 부르라”고 언급했다.
분위기는 삭막해지고

거의다 미리 자리를 나갔다

몇몇 남은 변호사들이 김씨한테 폭행을 당했다.

김씨가 만취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남은 변호사들은 김씨를 부축해웠다.
이때 김씨가 한 남자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여성 변호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들었다.

계속 폭행 폭언을 했다고 참석자들이 증언했다.

김씨가 로펌에 가 피해 변호사들 한테 사과의 행동을 했지만

몇몇 변호사들이 사과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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