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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남녀 숨진 채 발견, 여성 목졸려

인형의심장 2017. 11.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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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남녀 숨진 채 발견, 여성 목졸려


부산의 원룸장소에서

30대 남성 그리고 20대 여성이 사망한체 발견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0일 오후 6시 25분

부산 수영구 위치에 원룸 방에서

남자(37)

여자(22)가 숨진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는 출입문에 목을 매 숨졌다.
시신 검안에 따르면 여자는 목에

사람에 의해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다.
원룸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경찰의 보고에는

"19일 오후뒤로 딸과 연락이 돼지 않는다"고

사망한 여자의 아버지의 신고를 받아

여자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를 조사해

수사를 해 여자의 원룸에 갔다.
출입문은 열리지 않고

사람의 소리도 없어 경찰관은

강제로 문을 열어

들어가니 두 사람이 숨져 있었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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