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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Geostorm 2017


미래

지구에 여러 자연 재해가 일어난다.

이런 영향으로 세계 17개국 정부가

재난 예방을 목적으로 국가마다 인공위성 조직망으로

날씨를 조종 가능한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연구해 완성한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악의적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세력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쓰나미, 홍콩지역에서 용암 분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서 혹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폭염의 전 세계에서

기상 이변이 벌어진다.

1억2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든 영화이다

2017 10월 개봉했던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지오스톰(Geostorm) 줄거리이며.

2004년 발생한 동남아 쓰나미가 미국 알래스카에 설치한

고주파 실험 시설 하프(HAARP)로 인한

음모설과 유사한 내용이 있다.



영화 후기



BEST재난장면 5분도 안나와요 군자cgv에서 3명 보고 왔내요 예고편 다인 영화

BEST1점과 10점 비율이 엄청나네 ㅋㅋㅋ 알바vs알바와의 싸움

BEST또다시 미국이 세계를 구했어요. 뻔한 헐리우드식 전개라 스토리 다 예상가능해요.이쯤되면 갈등이 나올거고 이 타이밍에 위기가 나오겠구나 가 어김없이 들어맞습니다.딸과 여경호원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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