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영화 하지원 맨헌트, 개봉일

오우삼 영화 하지원 맨헌트

홍콩의 유명 영화 감독 오우삼 감독

신작영화 '맨헌트'에 출연한 하지원은

개봉 준비로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ㅊ마여한다

관객들과의 미팅을 준비중이다.
영화 '맨헌트'의 주연배우 하지원이

11월14일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로모션으로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대만에 방문한다.

프로모션으로 오우삼 감독과 배우들과 같이 영화 홍보에 바쁘게 움직인다.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맨헌트'을 통해 몸을 아끼지 않는

총격전 육탄전 장면 오토바이 질주 장면 같은 고난이도

액션 연기를 마쳤다.

또한 베니스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인정받았다.

오우삼 감독 영화에서 처음 시도하는 여성 킬러를 연기했다.

하지원의 인터뷰에서

“평소 액션 연기에 대한 동경이 있었으며,

오우삼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은 뒤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하지원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국어를 하는 글로벌 스타를 인증했다.

'맨헌트'는 개봉일은 1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