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워마드,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 호주 어린이 성추행

워마드가 논란의 중심에 서 눈길을 끈다.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가 논란이다.
워마드 논란 이용자 중 한명이 자신은 호주에 거주하며

경험담을 전한다

자신이 한 남자 아이를 성폭행한 글이 올라가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워마드 이용자는

"수영장에서 혼자 밤 늦게 놀고 있길래 주스에 잠이 오는 약을 타서 먹인 뒤 침대 있는 방에 데려와서 문 잠그고 작업했다"고 알린뒤

사진들을 올렸다.
그의 신상이 퍼졌고 지난 행적까지 알려졌다.
해당 여성이 한국 남성에 대해 혐오가 커져

호주로 향했고 개인 온라인으로 계속

남성들을 혐오한 글과 같이 몰래 촬영한 사진들을 공유했다.
남성들에 대한 혐오 심한 사진들 글들이 올라가자

신고를 당했던 워마드 이용자자

"호주 감옥살이 X나온다", "잡혔다" 등의 메시지를 게시했다.
또한 자신 에게 항의한 일부 누리꾼들한테

"신고하고 싶으면 호주와라"

"오면 양남에게 맞고 질질 짤 XX"이라고 작성글을 올렸다.

최종적으로 그녀가 주목을 받은건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