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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상황

인형의심장 2017. 11.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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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상황

포항 지진 피해, 경북 포항 근처에서 규모 5.4의 지진

경북 포항 근처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 관측 사상 최고 규모인 작년

9월 12일 경주 지진 뒤에 최고 규모 지진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이 1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부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이 북위 36.10도, 동경 129.37도이며 지진 깊이가 9㎞로 분석된다.\

포항지역에서 관측 사상 두 번째 규모 5.4의 강한 지진이 일어났으며

피해도 커지고 있다.
강진 뒤에 27차례의 여진이 더 발생해 주민들도 불안해 했다.
15일 오후 2시반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 부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
규모 5.4의 지진이 작년 경주에서 일어난

규모 5.8의 지진뒤에 지금까지 두 번째 큰 지진 규모이다.
여진도 이러지고 있다.

강진이 발생하지 3분 뒤 2시32분쯤 규모 3.6의 지진이 일어난걸 시작으로

또 당일 오후 9시동안 전부 27차례의 여진이 발생한것이다.
오후 4시 49분 쯤에 규모 4.6의 강한 여진이 일어나

시민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강진 뒤에 여진이 이어지면서 피해도 계속 불어났다.
경북소방본부 정보에 따르면 기즘 지진 때문에

현재까지 전부 41명이 부상당했다.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70대 여성 2명은 중상이며

39명이 경상을 입었다.

포항미술관 장소에서의 화재로

전부 4건의 화재가 일어났다,

엘리베이터 구조신호을 포함해 82건의 구조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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